블라인드 채용시 유의점 알아보자.

http://www.mois.go.kr/frt/bbs/type001/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15&nttId=59831

 

행정안전부(구)국민안전처)에서 발간한 지방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 북에 '출제자'의 입장이 상세히 반영된,

'채용자의 관점에서 준비하는' 블라인드 채용 내용이 적혀있다.

 

 

 

지방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게시용).pdf

 

살펴보고 자소서 작성하자!

안녕하세요, 다들 텝스 점수는 잘 나오셨나요? ;)

저는 구텝스 점수보다 뉴텝스 점수가 조금 더 떨어져서 우울하네요 ㅠㅠ


환산 기준을 궁금해하실 것 같아 환산표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참고하셔용










좋은 결과 있으셨길 바라요! 텝스 졸업 가즈아~~~~~~><

작년 초에 논란이 되었었던 텝스 채점 시스템 논란입니다.

이하 퍼온 글입니다


안녕 나는 TEPS 시험 공부하는 개드리퍼인데 맨날 눈팅하다가 이번 시험 논란에 대해서 글을 퍼왔어.

많은 기관에서 TEPS 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TEPS 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하지만 TEPS는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다는 많은 사람들의 고충이 있어왔고 점점 더 어려워져온게 대다수의 의견이야.


드디어 일이 터졌어. 


처음을 본 글은 스랖 (서울대생 커뮤니티)이라서 거기서 퍼오지 못했고 같은 글 다른 링크에서 퍼온거야!


선요약.

1. 텝스가 주장하길 문항반응이론(IRT(Item Response Theory)을 통해 시험자의 점수를 객관화한다. 문항마다 시험자의 오답률에 따라 점수배분이 달라짐.

2. 어제(2/24) 발표난 텝스의 다소 이상한 점수를 받고 사람들이 서로 점수 비교를 함.

3. 1의 문항반응이론은 허구, 틀린 개수로만 채점이 됨을 확인. 예를 들어 리딩(400점만점)에서 1개 틀리면 372점, 2개 틀리면 344점, 3개 틀리면 322점, 4개 틀리면 308점, 5개 293점 6개 279점.


여태 사람들 중에서 위의 372,344,322,308 등 점수 대에서 사이값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함 (공대게이라면 점수가 양자화되어있다라고 이해하면댐)


이하 퍼온글 ====


2월 24일에 공개된 텝스 시험 점수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처음 글을 보는 사람은 이게 무엇인가 할 정도의 논란인데, 이를 정리해보았다.


1. 시험 직후 


2월 18일 텝스 시험 직후 해커스 텝스 자유 게시판에 여러 문제들이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었는데, 왜냐하면 최근 텝스의 추세가 항상

헛갈리는 보기를 내어서 지문을 해석하고도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교적 쉬웠던 독해 난이도와 시험 직후의 기억력을 동원하여 집단지성이 텝스 문제와

정답을 간단히 요약하여 문제를 복원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총 40문제의 독해 문제 중, 거의 대다수인 39문제의 독해 문제가 복원되었고, 고득점자 및 

학원 1타 강사들에게 물어보는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몇 개 틀렸는지를 미리 알고 

텝스 점수를 기다리게 되었다.


2. 발표 직후


텝스 점수 발표가 난 2월 24일 오늘 2시경, 해커스 텝스 자유 게시판에는 불이 나기 시작하는데,

첫 시작글은 3개 틀린 줄 알았는데 독해 점수가 322점이 나왔다는 한탄글부터, 5개를 틀렸는데 100점이

넘게 감점되어 293점을 받은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역시 복원글은 믿을 게 못된다는 분위기로 흘러갔고, 그래 내가 실수해서 더 틀렸나보다로 귀결되는

듯 했다.


3. 만점자의 등장


하지만, 그 때, 텝스 독해 396점이 등장하며 자신의 성적표를 인증한다.

그리고 복원 정답이 모두 정답이었음을 선포한다. 이에 사람들은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이 때, 사람들이 자신이 복원 기준 몇 개 틀렸는데 몇 점 받았다는 식으로 글과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4. 비밀을 눈치채다


이 때 누군가가 자신이 틀린 갯수와 점수를 댓글로 달아줄 것을 요구하고,

사람들은 댓글로 다는데, 굉장히 특이한 사실이 드러났다.

독해를 1개 틀린 사람은 파트, 문항 번호 관계없이 모두 372점을 받았고, 2개를 틀린 사람은

역시 파트 및 문항 번호와 관계없이 344점을 받았다는 것이 나타났다.

이는 기존에 텝스기 '문항반응이론'에 따라 같은 갯수를 틀려도 파트별, 문항별 성적이 오답률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에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한 계기가 되었다.


5. 파트별 퍼센티지를 복원하다


이에 분석가의 자질을 지닌 또 한 사람이 독해의 파트별 퍼센테이지와 점수를 댓글로 달아줄 것을 요구하고,

결과적으로 완성된 표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글은 현재 조회수가 수백건이 넘는 동안 모두가 자신의 

성적 및 퍼센티지와 일치함을 알게 되고 현재시간까지 반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관련 글이 스누라이프에

퍼지기 시작한 것도 이 시점이다. 스누라이프에서도 자신의 점수가 복원과 틀리다는 반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이의 점수도 없었다. 예를 들면 1개 틀린 사람은 모두 372점, 2개 틀린 사람은 344점인데

그 사이의 350을 받았다거나 360을 받았다는 사람은 아직까지는 아무도 없었다.


6. 청해마저 복원하다


독해가 어느 파트, 어느 문제를 틀렸는지와 관계없이 단지 틀린 갯수에 따라 점수가 감점되고, 그 감점폭이

매우 크다는 것에 착안하여 청해 퍼센티지와 점수를 모아 확인한 결과 청해에서도 같은 패턴이 발견되어 

청해까지 퍼센티지별 몇 개 틀렸는지와 자신이 총 몇개 틀려서 해당 점수를 받게 되었는지가 낱낱이 드러난다.


7. 응시자들 분노하다


이에 응시자들은 이것이 텝스 점수 채점 기준의 실체였다는 것을 알고 망연자실한다. 

왜냐하면 결과를 종합해보면, 결국 틀린 갯수대로 채점이 되는 것을 확인했고, 문항반응이론이라는 것이

일부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단지 틀린 갯수가 같은 사람들끼리 무슨 문제를 틀렸건 어려운

문제 쉬운 문제 할 것 없이 채점된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응시자들은 텝스위원회에 1:1 문의로

항의하고, 전화하여 항의한 후기를 올리기 시작했고, 몇몇은 언론사에 제보를 한 상태이며

현재 해커스텝스 자유 게시판에서는 오픈카톡방을 만들어 이 일을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 마치며


개인적으로 나도 오래 친 시험이고, 점수가 정말 잘 안올랐고 채점 기준도 모르니 독해 파트 3부터 풀거나 

했던 짓거리들이 모두 필요없는 행위임을 알게되었다. 파트 1 2개 틀리는거나 파트 3 2개 틀리는 것 모두

같은 점수를 받기 때문이다. 응시자가 찍었다고 생각해서 점수를 깍는 것? 다 헛소리로 드러났다.

기존의 풀이 방법대로가 아닌 그냥 1번부터 풀어도 아무 관계없는 시험이었던 것이다.

또한 최근 전문연구요원과 같은 경우 텝스만 보고 대부분의 의치전들이 텝스를 보는 이 시점에서 

텝스는 전혀 토익과 토플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만약 전문연이, 의치전이

토익이나 토플을 본다면, 누가 텝스를 볼까? 5년째 응시자수가 절반 이상 급감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가다보면 서울대생, 전문연, 의치전 이렇게만 텝스 시험을 보는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게 영어 평가 시험이고 국가 공인 자격증인가?



=====



여태 모든 시험이 이랬는지는 모르겠다만 현재 해커스 TEPS 자유게시판(http://www.hackers.co.kr/?c=s_teps/teps_board/B_others_teps_qa)에서 굉장히 난리남.

TEPS 나무위키에도 곧바로 업데이트 (https://namu.wiki/w/TEPS#s-8)

참고로난 난 다른 영역은 잘봣는데 독해에서 279점 맞고 좌절했는데 위 글을 보고 실상은 6개 틀렸던 것


출처 : http://redtea.kr/pb/pb.php?id=free&no=4999


스랖 현재 1위 게시물 https://snulife.com/gongsage/104910883


해커스텝스자게  http://www.hackers.co.kr/?c=s_teps/teps_board/B_others_teps_qa&p=3&uid=50526

개드립 - [장문스압주의] 어제 2/24일에 발표된 TEPS 시험 논란 ( http://www.dogdrip.net/121226087 )


출처: http://project-mt.tistory.com/37 [잡담들]

5월 12일 신텝스 시험을 두근두근 치렀다. 두번의 구텝스는 시간이 없어 쩔쩔매며 풀었는데, 신텝스에서는 시간이 널널해서 놀랐다. 물론 그래서 다풀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충분히 연습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할 법한 널널함이었다는 데 포인트가 있다.

듣기는 조금 어려웠고, 읽기는 상당히 쉽게 느껴졌다.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문제 유형등이 토익 유형과 유사하게 느껴져서 친숙하게 풀 수 있었다.



결과는 다음주 화요일날 수요일 발표.

결과가 나오면 다시 후기 업데이트를! =)



필기시험은 너무 쉽다.
상식만 있다면 통과가능하다.... 는 것을 시험 본 후에 느꼈지만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상식의 스펙트럼이 넓으므로 시험공부를 간단히 하고가기를 추천하며, 시중에 있는 어느 문제집이든 풀어보고 가면 되겠다.
참고로, 최신 문제집이 아니어도 통과하는데는 문제없으니 작년 또는 재작년 시험문제집을 가지고 있다면 활용해도 좋다. 신규 정책이 반영이 안되어있을 수도 있기는 하나, 최저 점수 이상만 맞으면 과락을 면하기 때문이다.

본인도 수능끝나고 따려고 책을 샀다가....ㅋㅋㅋㅋ 대학을 졸업하고 필요에 의해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오년전 문제집으로 공부했어도 전혀 문제없었다 :)



면허시험 중 신체검사를 해야하는데 시험장 일층에서 오천원인가 내면 필요한 검사를 해 준다.

[토익스피킹]  레벨 7 후기:
매우 주관적인 스피킹 고득점 받기 비결

 

 

오랜 공부의 시간이 끝나가서 이제 취업을 준비하려고 보니,
요새는 토익 점수 말고 스피킹이 필수란다.

나름대로 말하기는 자신이 있었기에, 간단히 유형 파악과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준비방법은:

1) 토익 스피킹 유형 살펴보기.
 - 시험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준비시간이 있는지, 중요한 포인트는 무언지 등 살피기.

2) 무료 공개된 연습문제 풀어보기
 - 우리나라 굴지의 외국어 사교육기관 해커ㅅ에 가면 1회분 연습문제가 공개되어 있다.
 (http://www.hackers.co.kr/?c=s_speak/speak_special/speak_main)

 

 

 

이 외에 따로 추가 공부를 한 적은 없으나, 2회의 시험을 보고 점수를 받은 뒤 느낀 것은 템플릿의 중요성시험보는 시기의 중요성이다.

 

총 2회의 시험에서 각각 1회 째는 레벨 6을, 2회 째는 레벨 7을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째 결과를 받아보고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굉장히 놀랐기 때문이다.

 

의아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필자가 따로 말하기 연습을 한 것은 아니기에 말하기 두 번의 시험을 치르는 동안 능력의 변화는 1도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히려 시험 연습은 (다른 사람들 모범 답안 보기, 대답 생각해보기 등) 첫번째 시험을 보기 전에 더 많이 하였다.

- 유창하게 말을 하는것은 첫번째 시험 때 더 잘하였다.

- 두번째 시험에서는 당일 신나게 늦잠을 자고, 20분 전에 오늘 시험이라는 것을 깨달아서 헐레벌떡 갔으며, 전날 숙취로 인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였다. 또, 중간에 well, umm, pause 등의 불필요한 말이 많았다.

 

 

1회째와 2회째의 유일한 차이는 1) 시험을 보는 시기와 2) 템플릿의 충실도 였다.

 

1) 점수복불복-시기

- 이제는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토익의 시험점수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취준생이 몰리는 2-3월은 점수를 받기 힘든 극악 달로 알려져 있다.
- 반면 4월은 한참 취준생이 면접등을 다니는 시기이므로 고득점 가능자들이 시험을 덜보며, 대학생들의 시험기간으로 인해 능력있는(?) 친구들이 시험에 덜 응시를 하므로 상대적으로 점수를 받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 위 사실이 토스에도 고스란히 적용 되는 것 같다. 본인이 시험을 치르는 일자는 한참 취준생들이 면접으로 바쁜 시기이며, 대학생 중간고사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으로 1차때 붐비던 시험장에 비하여, 2차때는 텅텅 비어있었다.
- 이에, 4월이 상대적으로 점수를 받기 쉬운 것 같다는 게 필자의 느낀점이다.

- 이게 아니라면 아마도 회차별 복불복 일 듯.

 

2) 템플릿 충실도

- 가뿐히 7은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1회차에 6을 받은 후, 어떤 이유로 6을 받았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고민의 결과는 템플릿이었다.

- 1차 시험 때는 정말 외국인 친구와 이야기 하는 것처럼 편하게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러다보니 토스 시험에서 원하는 -요지 요약말하기>솔루션 제공>이유 두 가지 말하기-과 같은 정해진 방식의 말하기가 아닌 -공감해주기>문제요약>내생각>그 외 여러 가능한 답변- 이런 느낌의 말하기를 했다.
-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답을 해야하는 토스의 성격 상, 내가 제시한 의견에 충분한 이유(supporting evidence)를 주기가 힘들었고, 비 논리적으로 들렸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위 이유를 바탕으로 2차때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템플릿에서 요구하는 말만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시험에 임했다. 물론 숙취로 인해 말도 잘 안나오는 상태이긴 했지만...
- 따라서 2차 시험의 뒷부분의 문제에서는 요약>솔류션>이유1,2만 말하고 끝내버렸는다.

- 그렇지만 2차때 너무 말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음... 등의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해서 또 레벨 6이구나 했는데 7이 똬악. 

 

 

그래서 결론은 "시험보는 시기와, 템플릿 충실도가 토스 고득점의 요소인것 같다"

예상치 못하게 토스를 일찍 졸업하여, 느낀점을 간단히 공유하게 되었다.
다른 분들도 건승하시길!

 

TEPS 민간자격국가공인 영어능력검정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영어점수-토익-이 만료되어 시험을 봐야겠다 마음을 먹었다.

그 때, 텝스로 영어점수가 얼마나 될까, 혹시 나중에 어디에 쓰지는 않을까 해서 텝스를 한번 보자 마음을 먹고 보러갔다.


필자의 영어실력은

- 일상회화 문제없음. 

- 전공관련해서는 발표, 디스커션도 가능.

- 미국 코메디 보고 웃을 수 (?) 있음.


수능영어는 4등급이었는데.... 그때는 영어가 그렇게 싫었고 못했다.

대학에 가서 외국인 친구랑 이야기하고싶어서 하나 둘 씩 단어랑 표현을 익히다 보니깐 재미를 찾고(?) 영어공부에 빠져 일취월장한 케이스이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수능 어려운 문제가 텝스 유형이라고 알고 있는데, 시험을 본 결과 느낀 것은 역시나 텝스는 한국식 영어의 끝판왕인것 같다.

아무 준비없이 연습삼아 보러 간 것이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고, 내 (또는 텝스 시험의) 문제를 찾았다.

- 시간내 문제를 풀수가 없음. 보지도 못하고 찍는 문제가 많았음.

- 지문이 전공책에서 복붙한 내용들이 많아서, 단어가 너무 어려움.
(내 전공쪽 교과서 내용이 있어서 당황했음. 일반학생은 개념을 알기도 어려울 텐데.. 반대로 나는 경제 문외한인데 어려운 경영, 경제쪽 문제를 보고 당황했음)

- 단어부분에서 난생 첨보는 단어들이 너무 많았음. 


고오급 영어를 위한 한국식 준비라면 준비이겠지만,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첫 시험에서는 유형을 알았으니, 다음 시험은 시간내에 풀겠지! 하고 신청한 것이 바로 4월달 시험이었고, 구텝스 마지막 시험이었다.

ㅋㅋㅋㅋ 유형을 알아도 시간 내 문제를 풀 수는 없었다. ㅠㅠㅠ

다만 당황하지 않는 정도였다.





247회

Listening  83 / 47 / 98 / 73

Grammar  74 / 78 / 64 / 77

Vacab      55 / 70

Reading   46 / 38 / 54 

듣기 파트 투에서 집중안되어 많이 찍음. 리딩에서 열댓문제 정도 찍었음 ㅠㅠ
한가지 위안이라면 첫 시험에서 파트1에서 망해서, 문장 하나씩 집중해서 듣는것을 조금 연습해갔던게 효과있던 듯! =)


246회

Listening  60 / 76 / 70 / 87

Grammar  89 / 71 / 20 / 36 

Vacab      40 / 53

Reading   28 / 60 / 45 

시험 양식보고 당황해서 리딩 내리 찍고 그래머 뒷부분, 보캡도 내리 찍음



총평:

듣기는 내 강점이므로, 표현들을 익히면서 계속 열심히 듣자. 듣기만점받자

그래머는... 인강을 들으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수능공부를 열심히 안했더니 뭔가 본 문제기는 한데 잘 모르겠더라.

보캡은 단어책을 한번 돌려야겠다.

리딩은ㅋㅋㅋ 집중력 문제인 것 같다. 나이먹어서 집중이 안되어서 못풀겠더라 ㅠㅠㅠㅠㅠ  해커스 데일리 텝스 문제에서 인퍼 문제를 시간을 충분히 주고 풀어도 틀리는 경우가 있었다. 해석도 다 되었는데, 인퍼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답이 그것인지를 고민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제 구텝은 끝났고 신텝스가 온다는데 거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다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는 것은 넘나 당연한 것><

꾸준한 노출만이 최고의 연습이라 믿고, 나는 오늘도 단어를 익힌다...... ★


+ 5월 12일 신텝스 시험을 두근두근 치렀다. 두번의 구텝스는 시간이 없어 쩔쩔매며 풀었는데, 신텝스에서는 시간이 널널해서 놀랐다. 물론 그래서 다풀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충분히 연습으로 시간 조절이 가능할 법한 널널함이었다는 데 포인트가 있다.

듣기는 조금 어려웠고, 읽기는 상당히 쉽게 느껴졌다.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 문제 유형등이 토익 유형과 유사하게 느껴져서 친숙하게 풀 수 있었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 후기 업데이트를! =)

univ.opic.or.kr


아니 이 홈페이지는 생긴 것부터 남다르게 생겨서, 수상하다 했더니만....
가입부터 시험신청, 접수 결제까지도 한큐에 원활하지가 않다;;;

가입할 때 비밀번호도 까다로워서 특수 문자가 넣으라고 하고는, 똑같은 게 두 개 연달아 들어가도 안 된다고 경고를 준다ㅠㅠ 

그때부터 훤히 알아봤어야 했는데... 오픽 한 번 보려고 고생이다^^;;;;


어쨋든,

접수해야하는데 클릭이 안되는 거다. 정말 화가 났다.


다행히 글쓴이는 낮시간이어서 전화로 해결했지만, 

독자는 퇴근 이 후 시간일 수 있으므로 해결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를 통해 자동으로 회원 누구인지를 인식하고, 아이디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다음 메일을 보내준다.

덧.
이 과정에서 너무 놀랐다. 결제가 잘 안돼요. 라고 말했을 뿐인데... 
말하자마자 김땡땡 님이시죠? 지메일 본인메일 맞나요? 라고 물어봐서, 생각지도 못한 당황스러움이어서 어버버버 네네 넘어갔다. 
내가 정말 빅브라더시대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훅 들어온 순간이었다.



InternetOption_OPIc.exe



링크를 누르면 첨부파일이 다운로드 되는데, 

인터넷 창을 전부 닫고 나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인터넷 창을 새로 켜면 된다.


- 끗 -


[ 대학생 오픽 할인받는 법 ] 꿀팁은 여기:

>> http://arwen.tistory.com/entry/OPIc-대학연합평가-오픽-접수로-싸게-시험보자 <<





오랫만에 무얼 하려고 보니, 내가 영어를 아무리 잘한다(?)고 주장하고 싶어도 공인된 점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저것 시험을 보는 중이다.


오픽은 편하게 대화하듯 말하면 된다니 그래도 마음 편히 시험을 보려는데, 대체 시험 한 번 보는 것이 왜 이리 비싼고...


여러 싼 방법들을 알아보았으나, 다른 카드 할인을 따로 받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은 한때의 위메ㅍ 특가 딜이나 특별 이벤트를 기다려야 할 판이다.

그 외에는 평범한 지금 시험을 봐야하는 대학생이라면 역시 "이 방법"이 제일 싼듯하여 공유한다.



[대학연합 OPIc 오픽 평가 접수]


 >>  http://univ.opic.or.kr/ << 대학생이라면 여기로,

오픽 대학생 할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여 시험을 접수한다.  





수험자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험당일 서류 (대학생임을 확인하는 서류) 필참. 한국오픽 왈,


"시험 당일 규정신분증과 재학증명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셔야 응시하실 수 있습니다.
미지참 시 퇴실 조치되며 환불 불가합니다."
arwen의 티스토리
 "재학증명서류 기준(국문으로 작성된 재학증명 서류에 한함)

시험일로부터 3개월 이내 발행된 서류 :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재적증명서, 수료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


** OPIc 대학연합 시행 대학교 재학생이 아닌 경우 시험응시 불가능!!!

*** 접수시 선택한 대학교와 재학증명서류상 학교 불일치시 응시 불가능!!! 


 **  성적발표는 7일 후

***  시험 변경 및 취소는 접수기간내에만 가능

(+a  18년 4월 1일부터 응시료가 66,000원으로 오른다.
      18년 3월 31일 시험까지는 55,000원이다. )


그 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arwen의 티스토리

* 일년에 2회만 가능.

** 아래 해당하는 기준 대학만 가능.

                        -   아 래 (18.03.27 기준)  -

가톨릭대학교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명지대학교
부경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양대학교



접수를 하면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그럼 모두들 할인 잘 받으셔서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 할인 팁 찾다가 갑갑해서 직접 찾아내서 블로그에 적은 꿀팁 경험 공유글입니다.
일체의 협찬은 없었음을 밝힙니다 ;)




- 끗 -


[ 대학생 오픽 할인 홈페이지 결제오류 해결 ] 꿀팁은 여기:

>> http://arwen.tistory.com/entry/OPIc-대학연합평가-오픽할인-접수-페이지-결제가-안될-때 <<

How To Analyze a Film

    As you might guess, conducting a semiotic analysis of a film is a somewhat more complicated venture than conducting a semiotic analysis of a print advertisement. This is not to say, of course, that movies and advertisements do not share similarities. Both, for example, are "texts" that rely on visual imagery to tell specific stories, and both are in the business of promoting specific ideologies. At the same time, print advertisements are limited by the static nature of their medium. Film, on the other hand, is not a static medium, and thus its stories are much more complex. Analyzing a film, then, as our text relates, is much more like "reading a novel" (307). In short, analyzing a film requires you to take a careful look at the setting, plot, characters, dialogue, symbols, metaphors, archetypes, etc., as well as those factors that have an influence on the film, such as the social, historical, and political context in which the film was created.


 STEPS FOR CONDUCTING A SEMIOTIC ANALYSIS OF A FILM
 Despite the differences between movies and advertisements, the goal of a semiotic analysis of a film is nonetheless the same as a semiotic analysis of an advertisement, namely to determine its current social significance. With than in mind, here is an expanded and modified version of the steps for conducting a semiotic analysis, tailored specifically to film:

1.)   Establish the sign (film) to be decoded

2.)  Set aside your opinion; your task is to analyze the current social significance (This assignment is NOT a review of the film!!)

3.)  Determine what the sign means (analysis of setting, plot, characters, symbols, etc.)

4.)  Discuss how the film represents its topic

5.)  Sketch the overall context (historical, cultural, and political) in which the sign appears

6.)  Develop a list of questions, concerns, and/or issues that will guide your analysis

7.)  Develop a thesis statement

 

     Again, this is NOT the order in which everything should appear in your paper.This is merely a step by step of how to PREPARE to write a film analysis.It would also be helpful to find other important films in same genre of your chosen film and see HOW your film is different, and WHY that difference is important.

 

ASSIGNMENT
Using the steps for conducting a semiotic analysis of a film outlined above as the foundation for your argument, write a three to four page analysis of your chosen film.

Preparation for this assignment requires the following:

1.) Locating, renting, and watching the film
2.) Going through the steps for conducting a semiotic analysis of a film as outlined above

 

After completing the steps, your paper should include the following:

1.)   A thesis statement

2.)  A short but detailed description of the film

3.)  An analysis of the film that includes some of the details/discoveries that you made while completing the steps (NOTE: You may NOT use first person pronouns in this essay-“I”, “me”, “my”, etc.)

4.)  A title page

5.)  At least two reviews of the film quoted and cited properly

6.)  Works Cited/References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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